처음 버스에 탔을 때는태풍 다나스 때문에 걱정도 되고
처음보는 친구들과 어색해서 1박 2일을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 됐다.
그래도 걱정과 달리 친구들과 빨리 친해졌다.
도착후 장구, 가야금등의 악기도 다루어 봐서 즐거웠고
난계 관현악단의 연주를 듣고 국악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날 장구를 만들어서 집에 가져오니 동생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다.
또 선물로 오죽으로 만든 단소를 주셔서 단소를 부를때마다
1박 2일동안 국악을 배우고 체험한 것이 떠올라 기분이 좋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